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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용인특례시·강남대와 '용인형 기후위기·탄소중립 교육 동행'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2월 8일(월), 용인특례시청 접견실에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와 함께 ‘용인형 기후위기·탄소중립 교육 동행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구축하기 위한 의미 있는 관(官)·학(學) 협력이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이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형 교육 모델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 체결 직후인 12월 12일에는 본교 유아교육과 연극동아리 '놀이보따리'가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체험 연극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는 대학의 전문성을 살린 실질적인 교육 사례로, 향후 협약을 통한 교육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첫걸음이다.
최성식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총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중대한 과제”라며, "우리 대학은 용인특례시, 강남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히 유아교육과 연계한 실천 교육을 통해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형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의 성과를 이룬 용인특례시와 함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송예지 webmaster@kgnewstim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