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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과학대, “제11회 용인특례시 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등 수상

기사승인 2026.01.13  17: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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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과학대, “제11회 용인특례시 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등 수상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1월 28일 열린 ‘제11회 용인특례시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토이캐릭터디자인과 임재준 학생팀이 차지했다. 이들이 제안한 ‘한국 전통문화를 활용한 페이퍼 오브제 사업’은 전공 특성을 살려 기존 페이퍼 토이 제품의 조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용자 불편을 개선한 제품으로, 전통문양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아이템은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대비 312%를 달성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임재준 학생은 ‘주식회사 디아이와이페이퍼’를 창업해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혁신상은 호텔제과제빵과 강다현·김예슬 학생팀이 수상했다. 이들이 제안한 ‘제빵사를 위한 짤주머니 대체용 초콜릿 펜’은 기존 짤주머니 사용 시 발생하는 압력 조절의 어려움과 작업 중 초콜릿이 굳어 작업을 방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다. 가압펌프와 가열장치를 탑재한 펜 형태의 사출 기기로, 현장 실무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인 아이디어로 평가받았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2001년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설립 이후 지역 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학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4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각종 지원사업 연계와 중소기업 지원책을 제공하며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지원사업 수행 등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러한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권양구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의 출발점은 초기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창업보육기업과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에 앞장서는 대학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송예지 webmaster@kgnewstim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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