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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기사승인 2026.04.03  16: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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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용인시일자리센터서 진행…기업 8곳 참여해 19명 모집

용인특례시는 8일 용인시일자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용인시일자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을 연계하기 위한 채용 행사다.

행사에는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8개 기업이 참여해 미화, 주방보조, 서비스보조, 사무직, 물류, 생산직 등 분야에서 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벗이, ㈜이지피에스, 휴먼스토리FS(주), 삼성물산(주)에버랜드, 에이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착한사람들,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웬떡마을 영농조합법인 등이다.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일자리센터(031-6193-304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가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기업은 직무에 적합한 장애인을 채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청각장애인이 원활히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사도 배치했다”고 말했다.

송예지 webmaster@kgnewstim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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