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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보정동 카페거리서 ‘생명사랑 캠페인’ 펼쳐

기사승인 2026.03.31  14: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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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고위험 시기 맞아 민·관 협력 예방 활동 전개…3~5월 기관·학교·종교시설 연계 캠페인 확대

용인시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보건소는 30일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울감과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자살 위기 대응 서비스 알리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용인시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 보정동 카페거리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과 함께 자살 예방 안내 스티커·홍보물 배부,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보정동 카페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에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포곡중학교, 5월에는 기흥무료급식소(기흥중앙교회) 등과 연계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주변의 작은 관심과 공감이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 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송예지 webmaster@kgnewstim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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