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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과학대학교, 동문 네트워크 기반 ‘현장멘토단’ 출범

기사승인 2026.02.24  18: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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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담부서 중심 체계적 멘토링 운영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 강화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교내에서 ‘현장멘토단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담부서 중심의 체계적인 멘토링 운영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다수 대학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멘토링 전담 운영부서를 별도로 구성하고 졸업생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차별화된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출범한 현장멘토단은 동문멘토, 지역사회멘토, 현장멘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졸업생들이 동문멘토로 참여해 재학생과의 실질적인 연결고리를 강화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순 특강 중심의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졸업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멘토링과 진로 연계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대학은 멘토 섭외부터 프로그램 기획,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부서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캡스톤디자인, 전공 특강, 실습지도, 현장견학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멘토링 콘텐츠를 운영하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환류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멘토단 운영 방향과 함께 2025년 주요 운영 실적이 공유됐다. 대학 측은 멘토 참여 확대, 산학 협력 프로그램 연계 성과, 학생 진로 설계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하며 사업의 추진 성과를 설명했다.

아울러 2026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전담부서 중심의 체계적 관리 강화, 전공별 맞춤형 멘토 매칭 확대, 졸업생 네트워크 기반 상시 멘토링 시스템 구축 등이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권양구 산학협력처장은 “멘토링이 단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이번 현장멘토단 출범을 계기로 산학 협력과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멘토링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예지 webmaster@kgnewstim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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