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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경기도교육청 중앙도서관(박열음 작가)과 함께 ‘스마트 시티’ 미래를 그리다

기사승인 2026.01.23  14: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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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 중앙도서관 교육기부 협력 독서교실 ‘톡(讀)톡(talk)’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보도자료(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박열음 작가와 함께 스마트 시티 미래를 그리다)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경기도교육청 중앙도서관의 공헌을 통해 운영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겨울방학 독서교실 ‘독(讀)톡(talk)_2050 미래도시 건축 연구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와 스마트 기술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를 매개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용인 지역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4일간의 일정 동안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독서 토론을 시작으로, 현직 건축가와 함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건축 원리를 배우고 나만의 미래 도시 모형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했다. 또한 ‘2050 미래도시 박람회’를 열어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실습형 수업에 참여했다.

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지구를 위해 달려라, 스마트시티』의 저자인 박열음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책 속의 스마트 기술이 실제 우리 삶과 환경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작가와 직접 대화하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서 갖추어야 할 질문하는 힘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전문기관인 중앙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와 건축, 기술이 융합된 고품격 교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예지 webmaster@kgnewstim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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