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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용인 봄빛 야간 마실’

기사승인 2024.04.13  10: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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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15일부터 19일까지 315명 모집…추억 남길 수 있는 필름카메라 체험 기회 마련

용인특례시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지역의 야간 명소를 즐길 수 있는 ‘용인 봄빛 야간 마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야간관광 체류 유도 상품인 ‘용인 봄빛 야간 마실’은 지역이 가진 관광자원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문화‧예술‧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야간 마실은 호암미술관 희원에서 사진투어를 체험하고 미디어 아트와 카페가 결합된 ‘데일리아트스토리’를 방문해 미디어 공연을 관람한다. 특히 올해는 ‘순간수집가’라는 부제로 필름 카메라의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찍은 사진은 온라인을 통해 전시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에서 좋은 기억을 담고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마실 프로그램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전시할 계획이니 함께 야간마실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용인의 멋진 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타임 webmaster@kgnewstim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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