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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살귀옥, 연일 매진.. 400m 국내 최장 공포체험하려는 관람객들로 북적

기사승인 2023.07.01  13: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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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귀들의 소굴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의 야외 공포체험.. 11월 1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개장

▲한국민속촌의 국내 최장(400m) 공포체험 콘텐츠 '살귀옥'이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살귀옥 코스 입구 [사진=한국민속촌]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살귀옥 체험이 오픈 직후부터 현재까지 연일 매진 행렬을 보이고 있다.

한국민속촌에 따르면 살귀옥 공포체험의 흥행몰이에 힘입어 지난 5월 한 달에만 전체 방문객이 작년 동기 대비 약 94% 증가했다. 

살귀옥은 약 400m 길이의 국내 최장 야외코스 공포체험으로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나오기 힘들다는 살귀들의 소굴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끝이 어디인지 어디서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길을 찾아가면서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극한의 심리적 공포감을 선사한다.

살귀옥을 체험한 방문객은 “특히 지하로 내려가는 미로 구간은 반복되는 수많은 문을 열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도망칠수록 갇혔다는 절정의 공포감이 엄습한다”며 “체험코스 마지막에는 직접 금줄을 만들어 살귀들을 봉인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살귀옥은 일반 공포체험보다 공포 수위가 높아 만 13세 이상부터 체험할 수 있다. 단, 노약자나 임산부, 심장질환자, 폐쇄공포가 있는 사람은 참여할 수 없다.

한국민속촌 남승현 콘텐츠기획팀장은 “올해 처음 선보인 살귀옥 공포 체험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우리 토종 공포 콘텐츠를 깊이 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께 잊지 못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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