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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2월 4일(수)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제19차 정기총회’에서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협회 측은 지미연 의원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장애인 직업재활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돕고, 특히 지난해 심각한 ‘운영 예산 삭감 위기’ 당시 앞장서서 예산을 지켜내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미연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주신 이 패는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시설장님들과 종사자분들의 땀방울이 만들어준 상이라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지 의원은 지난해 예산 확보 과정을 회상하며 “지난해 갑작스러운 예산 삭감이라는 큰 위기 속에서 현장에 계신 분들과 함께 고생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 상이 더 뜻깊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다시는 현장이 예산 문제로 고통받고, 그로 인해 우리가 무거운 마음으로 마주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 지원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쳐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지 의원은 “장애인에게 있어서 직업은 생계를 넘어선 ‘존엄’의 문제”라며, “직업재활시설이 장애인의 당당한 자립을 돕는 튼튼한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송예지 webmaster@kgnewstim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