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원균 회장 “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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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평택시의회에서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남부권협의회 제47차 정례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용인시의회] |
용인특례시의회가 지난 4일 평택시의회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윤원균) 제4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원균 협의회장(용인시의회)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성길용 오산시의회, 유승영 평택시의회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4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개최 결과를 공유하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각 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월 경기도시·군의회 권역 조정으로 인해 의왕시, 과천시의회가 경기도 남부권역으로 조정되어 남부권이 8개 시의회가 되고 벌써 두 번째 정례회의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장님들과 함께 남부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적극 소통하고 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부권 8개 시의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간의 현안사항을 협의, 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지방의회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해 결성된 협의체이다. 용인시의회를 비롯해 수원·평택·화성·안성·오산·의왕·과천 등 8개 시·군의장으로 구성됐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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