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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양지면, 새마을부녀회서 희망나눔 바자회 개최

기사승인 2019.04.18  15: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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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구자)가 18일 양지면사무소에서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희망나눔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녀회는 이날 정성스레 준비한 잔치국수, 편육 등 음식과 생활용품, 의류 등을 판매했다.

또 행사 수익금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했다.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도록 부녀회원 뿐 아니라 지역의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달 급식지원 봉사도 하고 있다.

양지면 관계자는 “부녀회가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어 감사하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타임 webmaster@kgnewstim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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