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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강남대학교,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 6.55대 1’ 549명 모집에 3천595 지원

기사승인 2019.01.06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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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비주얼디자인전공(22.62:1), 교육학과(9:1) 등 높은 경쟁률 보여

                                                                                      강남대학교 전경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2019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원서접수 경쟁률 6.55대 1을 기록했다.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549명 정원에 3천595명이 지원해 평균 6.5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년도 경쟁률 5.74대 1보다 0.81포인트 상승했다.

모집 군별로는 ‘가’군이 223명 모집에 1천441명이 지원해 평균 6.46대 1을 기록했고, ‘나’군은 223명 모집에 1천219명이 지원해 평균 5.47대 1을, ‘다’군은 103명 모집에 935이 지원해 평균 9.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글로벌경영학부가 7.67대 1, 소프트웨어응용학부가 6.95대 1, ‘나’군에서는 글로벌학부가 7.97대 1, 경제세무학과가 6.56대 1, ‘다’군에서는 복지융합인재학부-유니버설비주얼디자인전공이 26.62대 1, 교육학과가 9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에 앞선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원서접수 경쟁률도 전년도 6.04대 1에서 7.83대 1로 1.79포인트 상승했다.

서병학 강남대학교 입학처장은 “강남대학교에 지원해준 모든 학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학생역량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시 ‘다’군 실기고사는 오는 1월 21일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월 29일에 강남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타임 webmaster@kgnewstim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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