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권리와 노동실태에 대해 알아 보고 인권 캠페인도 진행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이 '청정사회' 프로그램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사진은 관련 안내 포스터 |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만들기 ‘청정사회’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권리교육과 노동인권에 대해 알아보고, 청소년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 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권리와 인권에 대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14세~19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7월 9일과 23일 2회 진행된다. 접수는 6월 28일부터 선착순 온라인 및 QR코드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s://yiyf.or.kr/sgyouth) 또는 전화(031-328-988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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