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용인시청에서 무료로 즐기는 시간, <정오의 문화디저트>

기사승인 2019.10.25  00:13:10

공유
default_news_ad2

- ‘용인시민합창단’, ‘구현모’와 함께하는 ‘문화 디저트’

정오의 문화디저트 10월 공연팀 구현모/사진=(재)용인문화재단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10월 30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2019 정오의 문화디저트>의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의 마지막 공연인 10월 공연은 ‘용인시민합창단’과 ‘구현모’의 공연으로 꾸며지며, 용인 시민들에게 달콤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오의문화디저트 0월공연팀 용인시민합창단

용인시민합창단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20대에서 8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60여 명 단원들로 구성된 혼성합창단이다.

본 공연에서는 지휘자 이한수, 반주자 조원진과 ‘별’, ‘탱고 아리랑’ 등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구현모는 TV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을 통해 얼굴을 알린 가수로, ‘위로의 싱어송라이터’라는 타이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색깔로 관객을 위로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는 구현모는 이번 무대에서 밴드와 함께 자작곡 ‘표현해줘’와 가요, 팝, 재즈 등 여러 장르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2019 정오의 문화디저트>는 문화가 있는 날,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무료로 진행했다.

한 해 동안 용인시민의 문화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용인 관내 합창단, 전문 공연팀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예술 활동의 장을 열고 용인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뉴스타임 webmaster@kgnewstim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